이 글에서 다루는 내용
- 2026 서울시장 정원오·오세훈 약력
- 핵심 공약 5분야 비교
- 여론조사 동향과 관전 포인트
2026 서울시장 — 양강 구도
2026년 6월 3일 서울특별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기호 1번)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기호 2번)의 양강 구도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정 후보는 변화·속도 카드, 오 후보는 현직 시장의 3선 도전입니다.
아래 정보는 공약알리미·언론 보도를 종합한 자료입니다. 가장 정확한 공식 정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약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후보 약력 — 한눈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 전 서울 성동구청장(3선)
- 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
-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 동네 단위 행정 경험 풍부 — 도시재생·복지 분야
오세훈 (국민의힘, 기호 2번)

- 현 제39대 서울특별시장(보궐 + 재선)
- 전 제33·34대 서울특별시장
- 전 제16대 국회의원
- 고려대 법학박사 — 도시·환경 정책 다년간 경험
핵심 공약 5분야 비교
| 분야 | 정원오 | 오세훈 |
|---|---|---|
| 주택 | 2031년까지 36만호 공급 — ‘착착 개발'(재개발·재건축 10년 이내 단축) | 2031년까지 31만호 착공 — ‘신통기획 2.0′(인허가 간소화) |
| 교통 | 30분 통근도시 — 10분 역세권·5분 정류소, 격자형 철도망 | 20.8조 원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7개 노선 조기 완공 |
| 도시 비전 | 속도 — 시장 직속 정비사업 매니저 전 구역 파견 | 완성 — 지난 임기 성과 + 글로벌 도시 경쟁력 |
| 대중교통 | 지하철·시내버스·마을버스 효율적 연결 | 강북·서남권 교통 대동맥 인프라 |
| 기조 | 변화·속도 | 안정·연속성 |
정원오 공약 — 상세
핵심 카피: “30분 통근도시, 착착 서울”
- 30분 통근도시: 10분 역세권 + 5분 정류소로 어디서나 30분 이내 도심 접근
- 착착 개발: 도시정비법 개정으로 재개발·재건축 기간을 15년에서 10년 이내로 단축
- 36만호 주택공급: 민간·공공 병행, 2031년까지 36만호 이상
- 정비사업 매니저: 시장 직속으로 모든 정비사업 구역에 전담 매니저 파견
- 격자형 철도망: 동부선·서부선·강북횡단선 연결
오세훈 공약 — 상세
핵심 카피: “신통기획 2.0, 글로벌 도시 서울”
- 신통기획 2.0: 인허가 절차 간소화로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
-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 + 남부순환 지하고속도로: 20.8조 원 규모 투자
- 도시철도 7개 노선 조기 완공: 강북횡단선·목동선·난곡선 등
- 규제 완화 중심 공급: 민간 주도 주택 공급 가속화
- 도시 인프라 완성 단계: 지난 임기 사업 후속 추진
여론조사 동향
2026년 5월 말 주요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는 오차범위 안의 접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택공급·교통 공약이 결정적 변수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오차범위 내 격차는 통계적으로 “동률”로 해석합니다. 한 조사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여러 조사의 평균과 추세를 함께 봐야 정확합니다.
관전 포인트 3가지
- 1주택공급 — ‘속도'(정원오) vs ‘민간 규제완화'(오세훈), 어느 방식에 표심?
- 2교통 — ’30분 통근'(정원오) vs ‘지하고속도로'(오세훈), 서울시민 체감 우선순위
- 3현직 평가 — 오세훈 후보의 지난 임기 성과·과제 평가가 핵심 변수
후보 정보 직접 확인하기
군소·무소속 후보도 있나요?
이 글은 양강 구도의 주요 후보 2명을 다뤘습니다. 군소 정당·무소속 후보 정보는 서울시 선관위 누리집에서 전체 명단을 확인할 수 있으며, 모든 후보가 공약알리미에 공약을 등록합니다.
현직 시장이 재출마하면 무엇을 가장 먼저 봐야 하나요?
지난 임기 공약 이행률입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단체장별 평가 보고서를 매년 공개하니, 단순 인상보다 객관 자료로 판단하세요.
두 후보 모두 주택공급 30만호 이상 약속했는데 무엇이 다른가요?
정원오는 공공·민간 병행, 시장 직속 매니저 파견 등 ‘속도’에 방점, 오세훈은 인허가 간소화 등 ‘민간 자율’에 방점입니다. 같은 목표라도 추진 방식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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