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서 다루는 내용
- CMA와 파킹통장의 4가지 차이
- 주요 증권사 CMA 5곳 비교
- CMA에 적합한 자금과 위험 신호

CMA란?
CMA(Cash Management Account)는 증권사가 운영하는 종합자산관리계좌입니다. 입금된 자금을 자동으로 RP·MMF·발행어음 등 단기 금융상품에 운용해 일반 입출금 통장보다 높은 이자(연 2~4%)를 제공합니다.
CMA vs 파킹통장 — 4가지 차이
| 구분 | CMA(증권사) | 파킹통장(은행) |
|---|---|---|
| 운영 주체 | 증권사 | 은행 |
| 예금자보호 | RP·발행어음형: 미보호 / MMF: 미보호 / RP종금형(종금사 CMA): 5천만원 보호 | 5,000만원 보호 |
| 이자율 | 연 2~4%(상품별) | 연 2~3%(일부 한도내) |
| ATM 출금 | 증권사 ATM·은행 연계 카드 | 은행 ATM(자유) |
대부분 CMA는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닙니다. 종금사형 CMA(예: KB증권 종금CMA)만 5,000만원까지 보호됩니다. 큰 금액 보관 시 종금사형을 고려하세요.
CMA 유형 — 4가지
| 유형 | 운용 대상 | 특징 |
|---|---|---|
| RP형 | 국공채·환매조건부채권 | 안정성·이자 일정 |
| MMF형 | 머니마켓펀드 | 변동 가능·일별 이자 |
| 발행어음형 | 증권사 자체 발행어음 | 이자율 높음·증권사 신용 위험 |
| 종금형(RP종금) | RP + 종금사 운용 | 예금자보호 5,000만원 적용 |
주요 증권사 CMA 5곳 비교
| 증권사 | 대표 CMA | 금리(연) | 특징 |
|---|---|---|---|
| 한국투자증권 | 발행어음 CMA | 약 3.5~3.8% | 발행어음형, 우대 이벤트 잦음 |
| 미래에셋증권 | 발행어음 CMA | 약 3.3~3.6% | 토스·카카오 연계 카드 |
| NH투자증권 | QV CMA(RP) | 약 2.8~3.1% | 안정형, 농협 ATM |
| KB증권 | 종금CMA(RP종금) | 약 2.7~3.0% | 예금자보호 5,000만원 |
| 키움증권 | 키움 CMA RP | 약 2.9~3.2% | 주식 매수와 연동 편리 |
금리는 시중 금리 변동에 따라 매주 변경됩니다. 가입 전 증권사 누리집에서 최신 금리를 확인하세요. 가입 후 6개월 이상 같은 금리가 유지되는 상품은 거의 없습니다.
CMA에 적합한 자금
- 단기(1~6개월) 비상금
- 주식·펀드 매수 대기 자금
- 월급 들어오면 자동이체로 보관
- 전월세 보증금 등 단기 보관 자금
- 결제·카드 연동용 일상 자금
CMA 단점 — 5가지 주의점
- 예금자보호 미적용(종금형 제외)
- 증권사 신용 위험(RP 발행 대상 위험)
- 은행 ATM 사용 시 별도 수수료
- 금리 변동 — 매주 또는 매월 조정
- 주거래 통장으로 쓰기엔 자동이체 등록 제한
CMA 활용 5단계
- 1증권사 모바일 앱 또는 영업점에서 비대면 개설
- 2본인 명의 은행 계좌와 연결 설정
- 3매월 일정 금액 자동이체(월급 → CMA)
- 4필요 시 1~2일 안에 은행 계좌로 출금
- 5이자는 일별로 자동 가산
CMA에 1억 원을 보관해도 안전한가요?
발행어음·RP·MMF형 CMA는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므로 증권사 부실 시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큰 금액은 종금형 CMA(예금자보호 5,000만원) 또는 여러 증권사·은행에 분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CMA에서 직접 주식을 살 수 있나요?
CMA 계좌 자체로는 주식 매수가 안 됩니다. 같은 증권사의 위탁(주식) 계좌를 별도 개설해서 CMA → 위탁계좌로 자금 이체 후 매수 가능합니다. 통합증거금 서비스가 있으면 더 편합니다.
금리 높은 발행어음 CMA가 가장 좋은가요?
금리만 보면 그렇지만, 발행어음은 증권사 신용도에 의존합니다. 신용등급이 높은 대형 증권사(미래에셋·한국투자 등)면 안전성이 높지만, 절대 안전은 없습니다. 보수적이라면 종금형·은행 파킹통장이 더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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