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종류 7가지, 색깔과 의미 한눈에

📅 작성일: 2026-05-31
이 글에서 다루는 내용

  • 지방선거 투표용지 7장의 색깔과 의미
  • 1인 7표 제도가 무엇인지
  • 대선·총선과 다른 점

왜 투표용지가 7장이나 될까?

지방선거는 한 번에 여러 대표를 동시에 뽑기 때문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안내하는 1인 7표 제도가 적용됩니다. 광역·기초 단체장, 광역·기초 의원, 비례대표 의원, 시도교육감까지 한 자리에서 모두 결정합니다.

2026 지방선거 투표용지 7종

색깔 투표 대상 선출 인원
흰색 광역단체장(시도지사) 1명
계란색 교육감 1명
청회색 기초단체장(시장·군수·구청장) 1명
연두색 지역구 광역의원(시도의원) 1명
하늘색 비례대표 광역의원 정당 선택
연한 분홍색 지역구 기초의원(구·시·군의원) 2~4명
연한 노란색 비례대표 기초의원 정당 선택
색깔이 비슷해 보여도 용도가 모두 다릅니다. 투표소에서는 6~7장이 한 묶음으로 한 번에 교부됩니다. 헷갈리지 않도록 색별로 어떤 칸에 기표할지 미리 확인하세요.

기초의원만 2~4명 — 중선거구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광역단체장·기초단체장·교육감·광역의원은 1명만 뽑는 소선거구제이지만, 기초의원은 한 선거구에서 2~4명을 동시에 뽑는 중선거구제입니다.

  • 기초의원 용지에는 후보가 1-가, 1-나처럼 정당 안에서 번호가 매겨짐
  • 한 칸만 기표 — 한 후보만 선택
  • 같은 정당의 다른 후보 칸에 기표는 가능하지만 표가 분산됨

비례대표 — 정당에 투표

비례대표 용지는 후보 개인이 아닌 정당명·기호가 표시됩니다. 한 정당에만 기표하며, 그 정당이 얻은 비율로 비례대표 의원이 배정됩니다.

“무소속” 후보는 비례대표가 없습니다. 무소속 후보를 지지하는 경우 비례대표 용지에서는 본인이 가장 가까운 가치관의 정당을 선택해야 합니다.

대선·총선과 다른 점

구분 대통령선거 총선(국회의원) 지방선거
투표용지 수 1장 2장 7장
주기 5년 4년 4년
비례대표 없음 1장(정당) 2장(광역·기초)

실수 줄이는 5가지 팁

  1. 색깔과 용도 매핑표를 미리 사진으로 저장
  2. 기표소에서 한 장씩 천천히 확인 후 도장
  3. 비례대표는 정당 기호와 이름을 한 번 더 확인
  4. 기초의원 칸 안에 도장이 정확히 들어갔는지 점검
  5. 모든 용지 기표 후 한 묶음으로 투표함에 투입
일부 용지만 기표하고 나머지는 빈 상태로 내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관심 없는 선거는 기표하지 않은 채 그대로 투표함에 넣어도 됩니다. 다른 선거 표는 정상적으로 유효 처리됩니다.
외국인은 어떤 용지를 받나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기준 영주권 취득 3년 경과 외국인은 지방선거 4종(광역단체장·기초단체장·광역의원·기초의원)에만 투표 가능합니다. 비례대표·교육감 용지는 받지 못합니다.
투표용지가 너무 많아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다른 사람이 기다리지 않나요?
기표소는 여러 개 동시 운영되며, 평균 1인 기표 시간은 2~3분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차분히 기표해도 큰 지연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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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출처 (공식 기관 일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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